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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을 통해 본 하나님의 창조 질서카테고리 없음 2023. 6. 3. 02:47
양자역학을 통해 본 하나님의 창조 질서 지금 전략이 양자역학을 아전인수 식으로 해석해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이슬람교를 옹호하는 방송을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live/AsilUPxJxUk?feature=share 물론 나는 그가 무슬림이라고 한 적이 없다. 나도 기독교인이고 기독교 우파적 가치를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이는 정말 참을 수가 없다. 내가 [캠퍼스가 무너지고 있다] 1편에서도 언급을 잠깐 했듯이, https://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412285&page=7 부추연 > 자유게시판 > 캠퍼스가 무너지고 있다 총 방문자수365,306,480 어제의 방문자수2,558 오늘의 방문자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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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의 명언 :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아닌 '민중의 몽둥이'"카테고리 없음 2023. 6. 1. 09:03
마동석의 명언 :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아닌 '민중의 몽둥이'" 필자는 오늘 공식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 3](2023) 최고의 명대사로 초반부에 마석도 형사가 흉기 난동범 여러 명을 제압하고 나서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민중의 몽둥이'라고 한 것을 꼽고 싶다. 그렇다. 물론 마동석은 웃기려고 그런 애드리브를 친 것이지만,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에서 그치지 않고 나쁜 놈들을 혼내 주는 '민중의 몽둥이'가 되어야 한다는 건 정말 명언이고 공권력이 약화돼서 경찰이 민노총 빨갱이들의 불법 폭력 시위에 제대로 힘을 못 쓰는 현실을 정말 잘 꼬집은 말이다. 오늘 그래도 경찰이 민노총 빨갱이들의 불법 폭쳑 시위를 강경 진압한 점은 정말 보기 좋았다. 문재인이 무너뜨린 공권력이 다시 되살아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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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이명박-이재오카테고리 없음 2023. 5. 31. 15:13
윤석열과 이명박-이재오 변희재 대표와 박명규 박사도 이명박-이재오 덤 앤 더머 콤비가 윤석열 정권을 야금야금 먹어 들어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고, 좌익 빨갱이들 사이에서도 윤석열에게서 이명박의 모습이 보인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https://m.dcinside.com/board/stock_new2/8028248?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C%9D%B4%EB%AA%85%EB%B0%95 룬석열이 이명박 수족 요직에 임명하고 뒤에 이명박 사면해주고 - 정치, 사회 갤러리 본격적으로 이제 이명박이 힘쓰는구나그때 장기 나오네 이동관 필두로 언론 장악, 김태효, 김관진 필두로 한 이념몰이 여론 조작 사이버부대 활동 및 방산비리건, 한화진 환경부장관 4대강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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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황교안의 '통일 대박론'에 대한 반론카테고리 없음 2023. 5. 31. 02:55
박근혜-황교안의 '통일 대박론'에 대한 반론 황교안 前 대표가 연일 통일 대박 열차 운운하며 자기 상전 박근혜가 최순실이 써 준 원고 보고 지껄이던 통일 대박론을 그대로 똑같이 따라하고 있다. 물론 황교안 말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고, 이상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가 통일을 해야 하는 게 맞으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통일을 하면 우리에게 이득이 되는 것도 많다. 남북한의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연결되면 우리는 기차 타고 유럽 여행도 갈 수 있고, 우리나라는 세계의 물류 중심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말처럼 쉬운 일도 아니고, 그 과정에서 우리 젊은 세대들이 감당해야 할 게 너무나도 많다. 1. 독일 통일 당시, 서독과 동독의 경제적 격차는 불과 약 4배 정도밖에 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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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의 실체카테고리 없음 2023. 5. 28. 16:48
김구의 실체 오늘 유치부 예배 드리다가 유치부 담당 전도사님께서 요새 한국 교회사 이야기를 설교에서 하고 계시는데, 어느 유치부 어린이가 설교를 듣다가 유관순 열사와 김구 선생을 언급했다. 나는 속으로 "김구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닌데..." 하고 생각하며 이를 말하려다가 예배 흐름에 방해 되고 아이들이 쉽게 알아듣지도 못할 것 같아서 꾹 참았다. 물론 유관순 열사가 훌륭한 사람이라는 데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고, 유관순이 과연 실존 인물이 맞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필자는 그녀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열사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허나 김구는 예가 다르다. 물론 김구 선생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주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