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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동석의 명언 :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아닌 '민중의 몽둥이'"
    카테고리 없음 2023. 6. 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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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동석의 명언 :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아닌 '민중의 몽둥이'"

     

    필자는 오늘 공식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 3](2023) 최고의 명대사로 초반부에 마석도 형사가 흉기 난동범 여러 명을 제압하고 나서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민중의 몽둥이'라고 한 것을 꼽고 싶다. 그렇다. 물론 마동석은 웃기려고 그런 애드리브를 친 것이지만,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에서 그치지 않고 나쁜 놈들을 혼내 주는 '민중의 몽둥이'가 되어야 한다는 건 정말 명언이고 공권력이 약화돼서 경찰이 민노총 빨갱이들의 불법 폭력 시위에 제대로 힘을 못 쓰는 현실을 정말 잘 꼬집은 말이다. 오늘 그래도 경찰이 민노총 빨갱이들의 불법 폭쳑 시위를 강경 진압한 점은 정말 보기 좋았다. 문재인이 무너뜨린 공권력이 다시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락TV, 조갑제TV, 新 남성연대 등 여러 애국우파 유튜브 채널들에서 이를 보도했다. 그런데 프레시안, 경향신문, 한겨레 등 여러 좌경 선동 언론들은 이걸 가지고 경찰이 과잉 진압을 했다느니, 군사독재 시절로 되돌아갔다느니, 이명박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느니 하는 온갖 개소리들을 쳐 지껄이고 있다. [범죄도시 2](2022)에도 슈퍼마켓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며 죄 없는 여성과 어린아이를 위협하던 흉기 난동범 '짱구'를 진압한 마석도가 과잉 진압을 했다며 그를 비난하는 기사를 쓰던 기레기들이 몇 명 있었다. 극중에서 그 짱구는 마동석에게 개쳐맞고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었는데, 그렇다고 해도 먼저 칼을 들고 여자와 어린아이를 위협하던 건 짱구 본인이기 때문에, 이건 얼마든지 정당방위로 인정될 수 있다. 미국에서는 경찰한테 대들면 경찰이 그 새끼 총으로 쏴 죽여도 처벌 안 받는다. 우리나라가 공권력이 너무 약한 것이다.

     

     오늘자 민노총 빨갱이들의 불법 폭력 집회에는 [범죄도시 2](2022)에서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범 '강해상(손석구 扮)'이 대량 살상을 할 때 주로 써 먹던 무기인, 일명 '정글도'라고도 불리는 마체테까지 등장했다. 그냥 칼도 아니고 엄청 큰 마체테를 들고 마치 영화 [범죄도시 2](2022)의 강해상처럼 경찰들과 시민들을 위협하는데, 그럼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좌경 선동 언론들, 경찰이 그 흉기 난동범에게 캡사이신을 뿌렸다고 과잉 진압이라고 지랄들을 하는데, 미국 같았으면 바로 경찰이 실탄으로 그 새끼 쏴서 죽여도 그 경찰 처벌 안 받는다.

     

     박정희 대통령도 미친 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라 했고, 성호 스님도 빨갱이는 죽여도 된다고 했다. 그래서 설령 전두환 대통령이 빨갱이들이 그렇게 애타게 찾는 5.18 발포 명령자가 맞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 될 게 없다고 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가 고도로 발달한 자유민주주의 종주국 미국에서도 그렇게 경찰-군인들한테 대들면 바로 총알 날아가는데, 맥가이버처럼 고도로 훈련된 북한 특수군 광수 게릴라들과 거기에 부화뇌동한 구두닦이, 껌팔이, 넝마주이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전라도 빨갱이 개돼지들이 무기고에서 총칼을 꺼내고 아세아자동차 공장에 쳐들어가서 트럭-탱크-버스를 탈취해서 죄 없는 경찰-군인들은 물론 일반 광주시민들까지 막 쏴 죽여 대는데, 그럼 계엄군이 당연히 자위권 차원에서 진압을 해야지,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는가? 오히려 그걸 진압을 안 하고 가만히 손 놓고 있었으면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5.18 계엄군 호국용사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 거고,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5.18 계엄군 호국용사들은 어찌 보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다.

     

     영국판 박근혜라 할 수 있는 '철의 여인(the Iron Lady)' 마거릿 대처는 탄광 노조들의 불법 폭력 시위를 기마경찰을 동원해서 무력으로 강경 진압했다. 좌익의 아이콘이자 좌익 빨갱이들에게는 거의 이슬람교 신도들에게 있어서 알라 신과도 같은 성역이나 다름없는 '노알라' 노 고무통 현 대전령님께서도 민노총 빨갱이들의 불법 폭력 시위를 전두환 5공 때 이후 최초로 공수부대까지 투입시켜서 강경 진압하셨고, 윤석열 대통령이 한 차례 발동시킨 바 있는 업무 개시 명령 역시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만들어진 제도다. 심지어 그 전두환조차도 5.18 때 이후로는 단 한 번도 투입시키지 않았던 공수부대를 노무현 대통령은 시위 진압에 여러 번 투입시켰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다른 건 몰라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노무현이 오히려 이명박이나 박근혜보다도 더 낫고 더 정통 애국보수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 물론 노무현은 기본적으로 좌익이지만, 그는 한미FTA 추진, 이라크 파병,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폭력 시위 무력 진압 등 보수우익적 가치도 어느 정도 수용할 줄 알았던 사람이다. 노무현과 문재인이 만든 노짱산성과 재앙산성은 빨갱이들이 그렇게 트집 잡고 욕하는 명박산성 크기의 정확히 딱 2배였다. 단, 노무현은 그래도 민노총 빨갱이들이 먼저 곡괭이를 들고 설쳤기 때문에 정당성이 있지만, 문재인은 그냥 코로나 방역을 핑계로 무고한 국민들을 탄압한 것이라 정당성이 없다. 박정희 대통령은 18년 동안 단 한 번도 시민들을 향해 발포 명령을 내린 적이 없고, 오히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빨갱이들이 그렇게 독재자라고 욕하는 박정희가 노무현이나 문재인보다 더 민주적이었다. 심지어 빨갱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좌익의 아이콘 노 고무통 현 대전령님께서도 이렇게 공권력을 바로 세우려고 노력하셨는데, 왜 빨갱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그런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아 공권력을 바로 세우겠다는데 그걸 가지고 과잉진압이니 뭐니 하면서 지랄들을 해 쌌는가? 필자는 [애국보수 노무현]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긍정적이고 보수우익적인 면모들을 칭찬하면서 노무현 추종하는 친노종북 빨갱이들의 내로남불 이중성을 신랄하게 비판한 바 있다. 물론 우파들 중에서 그때 나 보고 노무현 좋아하는 노사모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내가 노무현이 얼마나 나쁜 놈인지 몰라서 그런 얘기를 했겠는가? 노무현 정신 계승한다는 친노종북 빨갱이들의 내로남불 이중성을 반어법으로 비꼰 것 아닌가?

     

     아무튼 간에, 어제자 민노총 빨갱이들의 불법 폭력 시위에 대한 경찰의 강경 진압은 간만에 보기 좋았고 "이게 나라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였다. 문재인이 무너뜨린 공권력을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바로 세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송평인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도 지적했듯이, 그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에 부역하며 공권력을 무너뜨린 장본인도 바로 윤석열이었다. 폭력 시위하다가 물대포 맞아 죽은(?) 백남기 농민 사건을 가지고 박근혜 정부 경찰 측 인사들을 무리하게 조작-날조 수사로 엮어서 잡아 넣은 문재인과 박영수의 사냥개가 윤석열이라는 말이다. 지난 2015년 11.14 민중총궐기 대회는 명백한 폭동(riot)이었고, 경찰의 시위 진압은 백 번 천 번 지당하고 정당한 것이었다. 백남기 농민 역시 본인이 먼저 불법 폭력 시위를 했기 때문에 경찰이 물대포를 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백남기가 물대포에 맞아 죽은 것도 아니다. 물대포 좀 맞는다고 사람 안 죽는다. 백남기 농민은 물대포에 맞아 죽은 게 아니라, 사실 빨간 우비를 입은 어느 북한 공작원에게 안면을 가격당해서 쓰러져 죽은 것이다. 빨갱이들이 자기들이 빨간 우비 입은 남자 시켜서 백남기 죽여 놓고 박근혜 정부와 경찰에 뒤집어 씌우려고 공작질을 했던 것이다. 의학 박사 출신 이용식 교수가 이를 연구해서 밝혀 냈고, 이용식 교수는 5.18 당시 도청 앞 집단 발포가 없었다는 사실과, 5.18에 대한 조갑제, 이동욱(전광훈이랑 싸우는 그 의사회장 이동욱이랑은 동명이인. 조갑제 밑에서 글 배우고 일하고 지금 이승만학당 떨거지들이랑 같이 다니는 5.18 진상조사위 한국당 측 비상임위원 월간조선 이동욱 기자라고 따로 있다.) 등 여러 보수 궤멸 작전 세력들의 거짓말 또한 나름대로 연구를 해서 밝혀 냈다. 빨갱이들은 이렇게 백남기 농민과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시체를 팔아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사기탄핵-구속시키고 그녀를 따르던 수백여 명의 우익 애국자들 또한 무리하게 엮어서 감옥에 집어넣었고, 여기에 적극 부역해서 법 장난질을 친 법 기술자들이 바로 박영수 특검 제 4팀에 소속되어 있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다. 단, 그렇다고 해서 변희재 패거리들마냥 지금 그 누구보다 잘 하고 있고 박정희-이승만-전두환 다음 역대 4번째로 정치를 잘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당장 끌어 내리자는 건 아니고, 윤석열 대통령은 앞으로도 쭉 이렇게 공권력을 바로 세우려는 멋진 모습을 보임으로써 본인이 잘 모르고 문재인과 박영수에 부역하며 이명박-박근혜 대통령과 필자를 비롯한 여러 우익 애국자들에게 진 빚을 조금씩 조금씩 갚아 나가면 되는 것이다. 앞서 얘기했듯이, 백남기 농민이 설령 물대포에 맞아 죽은 게 맞다고 해도 원인 제공은 백남기 본인이 먼저 했기 때문에 결코 비난받을 일이 아니고, 이걸 가지고 문재인 대통령이 경찰들 시위 진압할 때 물대포도 못 쏘게 해서 공권력을 무너뜨린 것도 대단히 잘못된 것이었다.

     

     아울러, [범죄도시] 시리즈의 메인 히로인이자 제작자이기도 하신 마동석 배우님께도 내가 하나만 요청을 드리자면, 4편까지는 이미 다 찍어 놔서 어쩔 수 없고, 지금 5편과 6편은 대본을 집필 중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나올 [범죄도시] 5편이나 6편에서는 마석도 형사가 곡괭이, 낫, 망치, 마체테, 포크레인, 트랙터, 쇠파이프, 화염병 등과 같은 무기들을 들고 죄 없는 경찰-군인들과 일반 시민들을 위협하며 전라도 애국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하며 광화문 일대를 휘젓고 다니는 민노총 빨갱이 수백 명을 혼자서 혈혈단신으로 맨몸으로 다 때려 잡는 장면도 한 번 나와 줬으면 좋겠다. 마동석 씨가 어떤 사상과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는 본인이 밝히지 않아서 알 수 없으나, 이건 단순한 좌우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의 생존권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공동체의 존속이 달린 문제다. 내가 마동석 씨의 인스타에도 댓글로 이 글을 좌표 찍어서 올려 놓을 텐데, 앞으로 나올 [범죄도시] 시리즈 속편에서 민노총 같은 강성 귀족 노조 빨갱이들의 불법 폭력 시위 문제를 한 번 제대로 다뤄 주신다면 정말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물론 마동석(본명 이동석(Don Lee)) 씨는 재미교포 출신으로 한국 국적이 아닌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이지만, 연기 활동을 본인과 본인 부모님의 고국인 한국에 와서 하고 있고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명예 경찰 칭호까지 수여받을 정도로 대한민국 영화 산업의 발전과 대한민국 경찰의 명예를 드높이고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바로 세우는 일에도 많은 기여를 했고 또 하고 있고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있지 않은가?

     

    2023.06.01.

    노사랑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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