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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어도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다고?
    카테고리 없음 2023. 7. 2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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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어도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다고?

     

    필자는 오늘 매우 기초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를 좀 할까 한다. 빨갱이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어도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다고 주장하며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경제 성장 업적을 폄훼한다. 물론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 성장을 훌륭히 이뤄 낸 것 자체는 높이 평가할 만 하나 그 이면에 노동자들의 너무나 많은 희생이 요구되고, 전태일이나 김상진(新 자유연대 김상진 대표와는 동명이인) 같은 사람들도 나오고,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 독재에 반대하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간첩 내지는 빨갱이로 몰려 사법 살인을 당하고(단, 반론을 하자면, 물론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들도 있겠으나, 박정희 시절 있었던 간첩 사건들은 대부분 다 실체가 있는 사건들이었고, 성호 스님 말씀대로 빨갱이는 죽여도 되며, 박정희는 18년 동안 단 한 번도 시위대를 향해 발포 명령을 내린 적이 없었다.), 부익부 빈익빈과 정경유착이 심해지는 등 여러 가지 부정적인 측면들도 많았다는 식의 비판은 난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고, 물론 이것들 다 나름대로 충분히 반론해 줄 수 있지만, 이런 식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들과는 어느 정도 그래도 대화는 가능하다. 허나 "박정희가 아니었어도 경제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이건 난 결코 동의 못 하고, 이런 류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대화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다. 이건 그냥 박정희가 싫어서 까 내리려고 하는 주장 아닌가?

     

     일단 전태일 건에 대해서 내가 반론을 하자면, 북한 대남공작 서적을 보면 북한 빨갱이들이 시체장사를 목적으로 자살로 위장해서 죽인 인간 불화살이 크게 17명이 있는데, 그 중 1호가 전태일, 2호가 장준하다. 그리고, 지금의 물가로 보면 전태일은 아주 쥐꼬리만 한 돈을 받은 것이지만, 그 당시 물가로 따지면 전태일의 월급은 상당한 수준이었고, 박정희 대통령은 낮에 일하러 다니는 공돌이-공순이들을 위해 야간 학교까지 만들어 주실 정도로 노동자들을 사랑하셨던 분이다. 단, 경부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7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경제 성장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희생이 많이 요구됐다는 것 자체는 팩트다. 박정희-정주영을 도와 현대건설 회장으로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주도했던 이명박 대통령도 경부고속도로 공사는 거의 전쟁이나 다름없었다고 회고한 바 있다.

     

     빨갱이들이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어도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다고 주장하는 근거들은 다음과 같다.

     

    1. 朴 대통령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은 장면 내각에서 먼저 기획한 것이고, 새마을 운동도 장면 前 총리와 장준하 선생이 먼저 기획한 걸 박정희가 가로챈 것이다. 오히려 박정희가 5.16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하지 않았다면 장면 정권 치하에서 얼마든지 그보다도 훨씬 더 크게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

     

    2. 한강의 기적은 미국과 일본의 원조 덕분이지, 박정희 대통령 덕분이 아니다.

     

    3. 한강의 기적은 국민이 노력해서 일궈 낸 성과이지, 박정희가 권력 뺏고 독재질 하고 궁정동 안가에서 여대생들 데려다가 오입질한 거 말고 대체 한 게 뭐가 있는가?

     

    4. 흐루쇼프가 스탈린 비판 연설에서 한 말처럼, 대한민국은 박정희가 '있어서'가 아니라 박정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을 훌륭히 이뤄 낸 것이고, 오히려 박정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온 게 기적이다. 박정희 정권의 경제 정책이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오로지 미국 때문이고, 박정희는 오히려 경제를 망치고 있었다고 美 의회에 제출된 [프레이저 보고서]에도 다 나온다.

     

    제 1항에 대한 반론

     

    쉽게 생각해 보자. 여러분들도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 계획이라던지, 여친-남친을 사귀겠다던지, 돈을 얼마를 모으겠다던지, 이런 계획들 다 세우지 않는가? 이렇게 계획을 세우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말로는 못 하는 게 없다. 허나 다들 어떠한가? 실행에 옮기지도 못하고 작심삼일로 다 끝나 버리지 않는가? 작심하고 계획을 세워도 기껏해야 3일밖에 못 가고 포기한다는 뜻의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허나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고, 이건 아무나 못 하며, 그걸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다.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세운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다. 내 말 무슨 말인지 이해되겠는가?

     

     장면 내각이 그랬다. 장면 정부는 아주 번지르르한 계획을 세우는 건 잘 했으나, 그 계획을 실천할 능력도, 의지도 없었다. 5.16은 솔직히 말해서 대놓고 한 쿠데타였고, 얼마든지 윤보선과 장면이 그걸 막을 능력과 의지만 있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는데, 윤보선과 장면은 군사 반란이 터지자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도망치기 바빴다. 박정희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잣대로 봐도 장면 내각이 얼마나 무능했는지 알 수 있지 않은가? 고작 8개월밖에 안 된 정권을 군사 정변으로 갈아엎는 게 잘 한 거냐고? 그 자리 하나 못 지킨 건 그만큼 장면 내각이 무능하고 그렇게 해서라도 끌려 내려와야만 했던 정권이라는 뜻 아닌가? 그렇게라도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꼼짝 없이 그대로 김일성과 모택동의 밥이 되어 적화통일당했을 것이다. 지금이야 우리가 북한보다도 월등히 세고 잘 살지만, 그 당시에는 북한이 우리보다 훨씬 잘 살았고, 그 당시는 냉전이 한창이던 시기여서, 어떻게든 북괴와의 체제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 시대였다.

     

     그리고, 제 1차 5개년 계획은 장면 내각에서 세운 게 맞지만, 그 뒤에 있었던 2, 3, 4차 5개년 계획은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세우고 실천한 계획이다. 새마을 운동을 장면과 장준하가 기획했다는 것 역시 팩트도 없는 그냥 빨갱이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어떻게든 깎아 내리기 위해 지어 낸 개소리다. 허경영 같은 부류들도 새마을 운동을 자기가 만들었다 하는데, 새마을 운동을 처음 기획한 인물은 유태인 전문가였던 류태영 박사였다. 새마을 운동을 상징하는 [새마을 노래] 역시 문경공립보통학교에서 음악 교사(지금으로 따지면 중학교 음악 선생님)로도 일한 적이 있었던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그 식솔인 박근혜-박근령 자매 역시 그 끼를 물려받아 음악적 재능이 상당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넛손자, 즉 朴 대통령의 친누나 박귀희 씨의 친손자가 바로 젝스키스의 은지원이다.

     

    제 2항에 대한 반론

     

     필리핀 알지? 지금이야 필리핀은 개도국이고, 우리보다 한참 못 살고 우리가 도와줘야 하는 입장이지만, 옛날에는 필리핀이 우리보다 잘 살았고, 그래서 필리핀이 6.25 때도 UN군으로 참전해서 우리 도와주고 서울에 장충체육관도 필리핀에서 지어 줬다. 그 필리핀도 당시 우리랑 똑같이 미국이랑 일본한테 원조 받았었거든? 그런데 왜 필리핀은 쫄딱 망하고, 우리는 지금 세계 6위의 초강대국이 됐을까? 바로 한국은 박정희라는 훌륭한 지도자를 만났지만, 필리핀은 마르코스라는 사치와 향락에 찌든 희대의 인간 쓰레기를 잘못 만났기 때문이다. 즉, 이는 순전히 박정희와 마르코스, 두 지도자의 리더십 차이요 능력 차이인 것이다.

     

     내가 박정희와 마르코스를 또 여기서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는데, 박정희 대통령의 아내 육영수 여사는 매우 검소하고 청렴했지만,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아내 이멜다 마르코스는 매우 부패하고 사치와 향락에 찌든 여자였다. 그래서 빨갱이들이 그렇게 좋아라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내 김정숙 여사의 별명이 'K-이멜다' 내지는 '돼멜다' 아니던가? 돼멜다 김정숙 역시 이멜다처럼 뚱뚱하고 못생기고 사치와 향락에 찌들어서 나랏돈으로 온갖 명품으로 다 치장하고 다니던 년이다. 김건희 여사의 경우는 원래 기업 경영을 하던 사람이라 돈이 많고, 그래서 자기 돈으로 플렉스를 하는 것이며, 그것도 정수기처럼 맨날 하는 게 아니라 어쩌다가 한두 번씩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교할 게 못 된다. 김건희 여사는 오히려 육영수 여사님과 비교해야 레벨이 맞고, 명실상부 육영수 여사 이후 역대 최고의 영부인이다.

     

     또한 박정희 시대 한국의 경제 발전이 세계적 호황기에 그저 버프를 잘 탄 거라고 무식한 소리 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70년대 제4공화국 시절은 오히려 제 1차 석유 파동으로 세계 경제가 -대로 곤두박질치던 상황이었고, 그 세계적 불황기에서 우리는 10%대 고성장을 일궈 냈다. 박정희-전두환-이명박, 이 세 사람은 세계 경제가 -대로 곤두박질치던 세계적 불황기에 우리나라만 +대 성장을 이뤄 낸 훌륭한 경제 대통령들이고, 노무현은 반대로 세계 경제가 7~8%씩 고성장하던 세계적 호황기에 우리나라만 4~5%대 저성장을 했던 경제 무능의 아이콘이었다. 그래 놓고서 한다는 소리가 뭐? "7% 못 해서 죄송합니다?" 아주 그냥 시체를 꺼내서 523번 더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뜨려 불라, 이 씨발 개새끼가 진짜!

     

    제 3항에 대한 반론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다. 물론 국민들이 피땀 흘려 노력한 것을 결코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허나 그 국민들을 이끌고, 국민들에게 "하면 된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라고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은 지도자가 누구인가? 박정희 대통령 아니던가? 이는 마치 히딩크가 없었어도 우리가 韓-日 월드컵에서 4강 갈 수 있었고 韓-日 월드컵 4강 신화가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 덕분이 아니라 오로지 우리 국가 대표팀 선수들이 잘 해서 그런 것이라는 식의 논리다. 물론 우리 선수들도 그때 많이 고생했고 수고했지만, 맨날 꼴찌 하던 우리 축구 대표팀을 무려 4등까지 올려 놓은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을 결코 폄훼해서는 안 될 것이다. 히딩크의 제자였던 박항서 감독이 그로부터 약 20년 뒤 베트남에서 이와 똑같은 기적을 행해서 베트남 사람들에게 영웅이 되었다.

     

     또한 이와 별개로, 朴 대통령이 말년에 청와대 궁정동 안가에서 육영수 여사 서거 이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여대생들을 불러다가 파티를 즐겼던 것은 사실이나, 섹스 파티를 해서 누구를 임신시키고 강제 낙태를 시켰다느니 하는 건 좀 지나치게 부풀려진 이야기다. 그리고, 당시 박정희뿐만 아니라 김영삼, 김대중 등 다른 정치인들도 다 그렇게 놀았고,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는 자신이 DJ의 사생아라고 주장하던 한 여인이 [그알]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제 4항에 대한 반론

     

     이거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이승만-박정희 모략하려고 만든 [백년전쟁] 비디오 보고 선동당한 좌좀들이 무식한 소리 하는 건데, 빨갱이들이 박정희 대통령 모략하려고 만든 [프레이저 보고서] 비디오 역시 완전한 오역이고 왜곡-날조-짜집기된 것이다. 민문연 임헌영이라는 자가 어떤 자인지 모르는가? 1941년생인 그는 원래 이름은 임준열이었으나, 남로당 빨갱이 수괴 박헌영을 너무 좋아해서 이름을 임헌영으로 바꾼 골수 빨갱이고, 그의 부친 임우빈 역시 일제 시대 조선 공산당에서 활동하던 골수 빨갱이다. 참고로 박정희-전두환 시절 이명박의 불알친구 이재오가 바로 임헌영이랑 같이 남민전에서 좌익 테러 활동 하던 동지였고, 내가 그래서 이재오 또한 여전히 붉은 세작으로 보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내가 쓴 [민문연 빨갱이들의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모략질] 칼럼을 복습하고 오시면 될 것이다.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56001 

     

    민문연 빨갱이들의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모략질 - 자유논객연합

    민문연 빨갱이들의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모략질변희재-차경환이 진투 카페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어제 먼저 언급을 해서 내가 갑자기 삘이 꽂혔는데,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상당히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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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그때 김영삼이나 김대중이 정권을 잡았어도 박정희만큼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천만의 말씀! 김영삼이 어떤 자인가? IMF 사태를 일으켜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이 32년 동안 이룩해 놓은 경제 업적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든 장본인이고(물론 그는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리고 금융개혁법을 발의해서 IMF를 막아 보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했으나,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쪽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서 IMF를 막지는 못했지만, 어찌됐든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국유 재산들과 국영 기업들을 죄다 민영화시키고 한보그룹 같은 대기업들이 죄다 연쇄 부도가 나게 만들고, 우루과이 라운드 쌀 시장 개방과 같은 新자유주의 세계화 개혁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1995년 한국의 1인당 GDP가 1만 불을 달성하자 여기에 취해 샴페인을 터뜨리며 환율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등 김영삼 대통령 본인의 잘못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게다가 중국에 가서 강택민 앞에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고 객기를 부리며 옛 조선 총독부 건물인 중앙청 건물을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켜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는 등의 친중반일 행보를 보이며 뻘짓을 하다가 결국 태국발 세계 금융 위기가 닥쳤을 때 일본한테 차관 지원도 못 받게 만든 원조 反日 종족주의자 빨갱이 새끼가 바로 김영삼이다. 김대중의 경우는 그래도 新한일어업협정 체결 과정에서 독도를 한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이 아닌 韓-日 공동 수역으로 편입시켜 독도 인근 해역에서의 어업권을 사실상 일본에 내 주거나 [독도는 우리 땅](1982) 노래를 금지곡으로 지정하는 등 빨갱이들이 그렇게 욕하는 박정희-박근혜-윤석열보다도 훨씬 더 굴욕적으로 일본에 굽신거리고 일본 대중문화를 개방해서 오타쿠들을 대량 양산해 가면서 일본에 굽신거리고 싹싹 빌어서 일본으로부터 차관 지원을 받아 내 IMF를 단기간에 극복해 내서 결국 자기가 싼 똥을 자기가 치우고 좋은 일본 문화를 받아들이자며 일본 대중문화를 개방해서 한류 열풍이 일본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한일관계 측면에 있어서만큼은 김영삼이나 노무현-문재인-이재명 같은 새끼들보다는 그나마 낫다.), 애초의 '경제(YS 식 표현으로는 '갱제')'의 '경' 자도 모르는 일자무식 뚝건달이었다. 김대중 역시 북한에 나라를 갖다 바치려고 별 짓을 다 한 새끼고, 그가 지향했던 국가는 낙후된 농업 국가였지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고도로 공업화된 공업 국가가 아니었다. 에즈라 보겔 교수님께서도 김대중 대통령을 전반적으로 높이 평가하시면서도 그가 과연 박정희가 집권했던 60년대에 집권했어도 그런 훌륭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을지는 의문이라고 하셨다.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박정희 시대에 YS나 DJ가 집권했다면 이 나라는 김일성의 밥이 되었을 것이고, 따라서 10월 유신 역시 이를 막기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다.

     

    https://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516

     

    5.16과 유신이 대한민국 빛냈다! - 뉴스타운

    최근 빨갱이 야당 사람들은 물론 언론, 청와대, 새누리당에 몸담은 사람들까지 5.16과 유신과 박근혜를 하나로 묶어 맹공격을 가하고 있다. 7월 16일 박근혜가 '5.16은 최선의 선택'이었고, '유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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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subject&skey=%C0%AF%BD%C5&x=0&y=0&no=54991 

     

    박정희 대통령의 10월 유신이 잘 한 일인 이유 - 자유논객연합

    박정희 대통령의 10월 유신이 잘 한 일인 이유어제 조갑제TV에 유신 50주년 기념 세미나 영상이 여러 개 올라와서 나도 한 번 끄적여 본다. 지난 10월 17일 개최된 유신 50주년 기념 세미나에는 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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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뭐?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 성장을 시킨 방식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였다고? 누가 해도 그 정도는 했을 거라고? 아니, 가난해서 쥐가 바글바글거리던 시대에 쥐 잡기 대회를 열어 그 이글거리는 쥐 새끼들을 잡아 코리안 밍크 코트를 만들어 수출하고, 여공들의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수출하고(그래서 우리가 그때 가발 산업 세계 1등 먹었다.), 기능공들을 육성해서 우리가 서독 기능공 올림픽에서 1, 2, 3등 다 차지하게 만들고, 이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었다고? 이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성격의 것이고, 오로지 박정희만이 가능한, 박정희니까 할 수 있는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었으며, 이는 문재인 패들이 그렇게 칭송해 마지않는 루즈벨트의 뉴딜 정책보다도 훨씬 더 기가 막히고 업그레이드된 성격의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이 같은 기발하고 기가 막힌 아이디어 덕분에, 불과 1961년까지만 해도 무려 30%에 육박했던 실업률은 단기간에 0%대까지 떨어졌다.

     

    대한민국 전체가 다 박정희 기념관

     

     빨갱이들이 애써 부정하려 해 봐도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대한민국 전체가 다 박정희 기념관이고, 대한민국에 朴 대통령의 손이 가지 않은 곳은 단 한 군데도 없다는 것이다. 삽교천 방조제도(여기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서거하시던 당일 마지막으로 공식 일정을 수행하셨던 곳이다.), 경부고속도로도, 포항제철도, 안성 팜랜드도, 카이스트도, 심지어 세종시도(이건 노무현 개새끼가 박정희 대통령 팔아서 보수 표 얻으려고 수도 분할까지 해 가면서 꼼수 쓴 거긴 한데, 어찌됐든 세종시 역시 박정희 대통령이 세운 新행정수도 건설 계획(일명 '백지계획')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도시인 건 맞다.) 전부 다 박정희 기념관이다. 이는 지만원, 조갑제, 윤서인 등 절대다수의 보수 인사들이 다 인정하는 사실이다.

     

     끝으로, 윤서인 화백이 그린 좋은 만평과 지만원 박사님의 강연 영상을 추가로 첨부하며, 이 글을 마친다.

     

     

    https://youtu.be/Z42Hx42oUx4

     

     혹시라도 귀염둥이 빨갱이 여러분들은 내 말에 이의가 있으시다면 밑에 댓글로 내가 모르는 거나 틀린 게 있으면 나도 좀 배워 가고 하게 반론 제기 좀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라고, 나랑 말빨로 붙어서 이길 자신 있으면 괜히 뒤에서 숨어서 욕하지 말고 빨리 다 튀어 나오기 바란다. 반론은 언제든지 환영한다.

     

    2023.07.21.

    노사랑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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