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안정권 대표, "이낙연 = 김대중, 이재명 = 노무현, 조국 = 문재인"
    카테고리 없음 2023. 6. 25. 14:52
    반응형

     

    안정권 대표, "이낙연 = 김대중, 이재명 = 노무현, 조국 = 문재인"

     

    Prologue - 징역 귀신 썰

     

    안정권 대표님께서는 본 주제로 들어가기 전, 인천구치소 수감 당시 1078호 독방에서 귀신을 본 썰을 풀어 주셨다. 그러면서 칫솔 뒷면을 갈아서 뾰족하게 만들어서 칫솔 칼로 사람을 찔러 죽이는 건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고 현실에서는 그러면 칫솔이 뒤로 휘어져 버려서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해 주셨다. 감옥에서 카레밥도 맛있게 나오고 자기는 집보다 감옥이 편하다면서 감옥 생활을 감캉스라고 자랑하는 변희재와는 달리, 안정권 대표는 징역은 사람이 절대 가면 안 되는 곳이라고 얘기한다. 어제자 방송에서는 간만에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신들린 섹드립도 볼 수 있었다. 김정민-안정권-아수라, 이 우벤져스 3인방 모두 상당한 섹드립의 대가들이다.

     

    민주당과 국힘당의 차이

     

    이제 본 주제 리뷰로 넘어가자면, 안정권 대표는 민주당에는 김대중 정신이라는 영원히 변치 않는 로직이 있는데 국민의힘에는 그런 로직이 없고 맨날 주인도 바꾸고 간판도 바꾼다며 이런 건 우파가 좌파를 배워야 한다고 강하게 역설했다. 기업 경영 방식으로 따지면 민주당은 족벌 경영, 국민의힘은 전문경영인 체제다. 존나 무식한 재벌 해체론자 개자식들이 틈만 나면 전문경영인 타령 하는데, 전문경영인 체제의 문제점이 바로 기업 경영에 있어서의 연속성(continuity)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 이건희가 죽고 이재용이 회장이 된 지 한참 됐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삼성을 죽은 이건희의 것으로 인식한다. 이병철 회장은 그 이전에 맨 땅에 헤딩할 때 얘기다. 벨라도 역시 안정권 정신, 즉 우연-멸공-반중친미-코리아 퍼스트-유권주의, 돈 많은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정치인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자세, 말할 수 있는 자유,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중심으로 회사가 굴러간다. 그것처럼 민주당 역시 김대중 정신을 바탕으로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해도 그 로직이 영원히 변치 않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민주당은 간판을 많이 바꾸기는 했어도 주인과 특유의 본인들만의 레시피는 그대로 변치 않고 유지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간판도 바꾸면서 주인과 레시피도 계속 바뀌고 있는 것이다. 물론 안정권 대표는 경영학 전공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업 경영을 직접 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설명을 잘 해 줬는데, 경영학 전공자가 아니신 분들은 잘 못 알아 들으실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경영학 전공자라 안정권 대표님의 말씀이 잘 이해가 간다.

     

     지금 국민의힘에는 우리가 반드시 계승하고 본받아야 할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 정신이 완전히 실종되었고, 김영삼 정신, 김대중 정신, 노무현 정신, 4.3 정신, 5.18 정신만 남아 있다.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조차도 역사를 몰라서 4.3-5.18-4.19-10.19-박종철-이한열-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고 말할 뿐만 아니라 아예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어서 빼도 박도 못하게 만들어 버리겠다고 말한다. 국민의힘에서 제주 4.3은 김일성의 지시 하에 남로당 빨갱이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일으킨 무장내란폭동이고 김구는 김일성이 고용한 간첩이며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면 태영호나 김재원처럼 중징계 먹고 쫓겨난다. 조갑제 대표도 지적했듯이, 이는 국민의힘이 사실상 김일성 세력에 굴복한 것이다. 이러다가 6.25 전쟁도 북괴의 기습 남침이라고 말하면 징계 때릴 판이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는 좌파들을 부러워해야 정상이고, 허화평 장군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우파는 이런 측면에서는 좌파를 배워야 한다.

     

     또 하나 우파가 좌파한테 배워야 할 점은, 좌파들은 절대 자기 편은 씹지 않고 자기 편이면 아무리 사람을 죽이고 나쁜 짓을 해도 일단 무조건 감싸고 보는데, 우파는 뭐 하나 조금만 자기들이랑 생각 달라도 같은 편에 막 총질을 해 댄다는 것이다. 아예 다시 좌파로 전향해서 거기서도 태블릿 팔고 있는 변희재 같은 자들이 가장 대표적이다. 좌파는 그래도 최소한의 의리가 있는데, 우파들은 의리라고는 정말 눈곱만큼도 없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절대 우파가 좌파를 못 이기는 것이다. [손자병법]에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분명히 나와 있지 않은가?

     

     국민의힘이 얼마나 병신 같은 집단이냐면, 이 새끼들은 김종인 말마따나 남조선 사회에 뿌리도 없고 근본도 없는 검증도 안 된 태영호나 지성호 같은 탈북자들을 국회 의원으로 만들어 주고, 강남에 사는 여러 보수 개돼지-레밍 떼들도 여기에 부화뇌동해서 태영호를 국회 의원으로 만들어 줬다. 아니, 그 새끼가 겉으로는 김정은 비판하는 척 하면서 뒷구녕으로는 텔레그램 같은 걸로 김정은이랑 내통하고 있을지, 우리가 어떻게 아는가?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태영호가 과연 문재인과 김정은의 비호 없이 국회 의원 금뱃지를 달 수 있었을까? 문재인보다 10배는 더 높은 서열에 있는 고급 빨갱이가 바로 태영호다. 이런 자를 비호-찬양하는 조갑제나 하태경, 혹은 뱅모 같은 인간들도 나는 간첩으로 보고, 변희재 대표의 태영호 비판 역시 필자는 어디까지나 지령에 따른 연기일 뿐, 절대 진심이 아니라고 본다.

     

     아니, 북한은 철저한 연좌제 사회라, 누가 탈북하다 걸리면 그 가족들까지 다 피해를 보는데, 왜 北에 있는 태영호 가족들은 한 명도 숙청 안 당하고 멀쩡히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을까? 심지어 그 간첩 중의 상간첩 5.18 제71광수 황장엽도 김영삼 정권 말기에 탈북해서 김대중-노무현 시대에 아무런 활동도 하지 못했고 北에 남아 있던 그의 가족들이 김정일에 의해 전부 몰살당했는데, 태영호는 박근혜 정권 말기에 탈북해서 문재인 시대에 활동에 그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고 국회 의원 금뱃지까지 달았다. 또한 그는 제주 4.3과 김구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진실을 말했지만, 광주 5.18에 대해서는 김일성의 지시와 북한군의 개입이 없었다며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과 전혀 동떨어지는 이야기를 했다.

     

    안정권 대표, "조갑제-하태경-태영호-변희재는 간첩, 탈북자는 배신자,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도 위와 같이 주옥 같은 명언들을 마구 쏟아 내며 좌우 양쪽 모두를 향해 마구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실제로 軍 출신 탈북자의 약 92%는 간첩이라고 조선일보에 기사 난 적도 있고, 지난번에도 안정권 대표가 얘기했듯이, 간첩은 아예 대놓고 "나 간첩이요!" 하고 티를 내지 않는다. 민주당 봐 봐라. 민주당 빨갱이들은 마치 나치 독일이나 일본 제국처럼 철저하게 순혈주의라, 예를 들면 우파에 있다가 다시 좌파로 넘어온 변희재 같은 인간들을 공천 도장 찍어 주지도 않고 그냥 이용만 하고 버린다. 이런 건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하는 것이고, 걸레는 빨아도 걸레,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인 것이다. 실제로 유명 탈북자들 중 상당수가 5.18 당시 간첩으로 남파됐던 광수였다는 사실이 노숙자담요의 3D 영상 분석에 의해 이미 다 밝혀진 바 있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차라리 조갑제-하태경-태영호-변희재 같은 위장 전향자 새끼들보다는 몇십 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는 한이 있어도 자기 신념을 끝까지 지키는 비전향 장기수들이 훨씬 낫다고 했다. 임수경 같은 부류들은 하태경 같은 전향자들이나 탈북자들을 두고 배신자라 부르며 경멸하는데, 차라리 자기 신념을 끝까지 지키는 임수경 같은 진성 빨갱이들이 사쿠라 빨갱이 하태경보다 한 5조 5억 배는 더 나아 보인다. 안정권 대표는 태어나서 단 한 순간도 빨갱이였던 적이 없는 태생 우파, 다시 말해 내츄럴 본 우파이기 때문에, 이 같은 말을 할 자격이 충분히 있다.

     

    이낙연 = 김대중, 이재명 = 노무현, 조국 = 문재인

     

    안정권 대표는 이낙연과 이재명의 캐릭터를 비교-분석하며 이낙연은 김대중, 이재명은 노무현, 조국은 문재인과 가장 비슷한 캐릭터라고 했다. 일단 문재인은 그냥 김대중과 노무현 사이에 꼽사리 낀 병신이고, 그 문재인의 캐릭터성을 가장 많이 빼닮은 인물이 바로 조국이다. 우선 이재명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과 비슷하게 상당히 저돌적이고 모험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전투형 노무현이라는 별명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그래서 진짜 오리지널 친노 세력들은 문재인보다는 이재명을 더 지지한다.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낙연-이재명-조국, 이 셋 중에서 제일 위험한 존재는 바로 이낙연이다. 빨갱이 왕초 김대중을 가장 많이 빼닮은, 아니 그보다도 더 업그레이드된 존재가 이낙연이기 때문이다. 조국은 그냥 한동훈 선에서 정리되는 병신이라 논할 가치도 없고, 오히려 마치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의 '한반두' 호날두처럼 우리를 도와 주는 X맨 같은 고마운 존재다. 따라서 조국이 설치면 설칠수록 우리는 고마워해야 하는 것이고, 좌파에서 넘어온 근본도 없는 신평 변호사가 이걸 좀 과장해서 또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물론 호날두 자체는 매우 훌륭한 기량을 가진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지만, 작년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호날두가 어땠는가? 본의 아니게 김영권 선수의 동점골에 어시스트를 해 주고, 헤딩도 골대는 오른쪽에 있는데 엉뚱하게도 마치 상대팀 수비수가 공 걷어 내듯이 왼쪽 반대 방향으로 해서 공을 걷어 내고, 그 외에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중요한 득점 기회들을 다 날려 먹고 중간에 우리 선수들한테 욕지거리나 하면서 쫓겨나다시피 강판돼서 나가 버리지 않았던가? 민주당에서 추미애랑 조국 하는 짓거리가 딱 그 짓거리인 것이다. 나는 처음 들어 봤는데, 예전에 김대중 졸개 김민석이라는 정치인이 딱 그랬다.

     

     심지어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도 이낙연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그를 합리적인 정치인으로 착각하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 같이 철저한 반공 보수 이념으로 무장한 사람들은 김대중이 개새끼라는 걸 알지만, 우파 이념 공부가 덜 된 사람들은 김대중을 여전히 합리적인 정치인, 인동초, 고난의 언덕에 핀 꽃으로 인식한다. 심지어 윤석열, 홍준표, 하태경, 주호영, 천하람 등 여러 보수 정치인들마저도 김대중이 좋은 사람인 줄 알고 있고, 고영주 변호사 역시 노무현과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고 심지어 보수의 아이콘 박정희마저도 전향한 공산주의자라고 아주 잘만 얘기하면서도 김대중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고 했다. 천만의 말씀이다. 김대중만큼 악랄하고 쓰레기 같은 새끼도 없다. 그 김영삼 개새끼조차도 김대중 개새끼는 입만 벌리면 숨 쉬는 것 빼고는 전부 다 거짓말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 많은 거짓말을 해 놓고도 자신은 거짓말을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그저 약속을 못 지켰을 뿐이라며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식의 개소리를 아주 뻔뻔스럽게 지껄이던 새끼가 김대중이다. 안정권 대표 역시 DJ와 같은 광주-전남 지역 출신이라 그런지 김대중 성대모사를 정말 시가 막히게 잘 하고, 김대중과 안정권의 가장 큰 공통점 중 하나가 바로 연설을 잘 하고 정치 선동에 능하다는 것이다. 김대중은 좌익, 안정권은 우익이지만, 안정권 대표의 연설을 들어 보면 김대중 대통령과 목소리 톤이나 제스처가 상당히 유사하다. 이낙연 前 총리 역시 김대중-안정권과 같은 서남 지역 출신이다.

     

     이낙연 역시 겉보기에는 상당히 합리적인 사람처럼 보여서 김대중과 마찬가지로 이재명보다도 훨씬 더 위험한 존재인 것이다. 안정권 대표와 불편한 관계에 있는 조갑제나 변희재 같은 인간들도 이낙연이 이재명보다 더 위험하다는 점은 인정한다. 변희재 같은 부류들은 이낙연과 윤석열이 한패라고 소설을 쓰기도 하는데, 이건 그냥 개소리다. 이낙연은 문재인파도 아니고, 빨갱이 왕초 김대중을 가장 많이 빼닮은 인물이다. 그래서 우리가 다음 총선에서 이기려면 반드시 이낙연을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에 대안 없다

     

    아무리 민주당에서 김남국 코인 게이트 같은 악재가 터져도 국민의힘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국힘에 인물이 없기 때문이다. 홍준표는 일단 70이 넘었으니 논외로 하고, 그나마 한동훈이나 오세훈 정도가 있는데, 안정권 대표는 한동훈 대통령이 아예 가능성이 없는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지금 당장은 불가능한 시나리오라며 차라리 오세훈이 좀 더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렇게 쉽게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면 오세훈은 한 10번도 넘게 됐을 것이다.

     

     따라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당의 매력이 아닌,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가지고 정면 승부를 봐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깎아 먹고 있는 것은 김건희 여사가 아니라 국민의힘 지도부 인간들이고, 김건희 여사는 되려 잘만 활용하면 尹 대통령 지지율에 있어서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는 인물이다. 예를 들면 후쿠시마 처리수 같은 경우도, 정말로 후쿠시마 처리수가 안전하다는 걸 증명하려면 아직 방류도 안 했는데 횟집 가서 육갑질 하고 꼴값 떨 게 아니라 일본 현지에 직접 가서 그 처리수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국힘당 웰빙보수들이 안 나서면 본인이 직접 일본 현지에 가서 그 물을 마시겠다고 선언했다. 방류도 안 했는데 횟집 가서 꼴값질 할 게 아니라 직접 몸으로 보여 줘야 국민들이 후쿠시마 처리수가 안전하다는 걸 믿을 것 아닌가? 조갑제 대표도 지적했듯이, 국힘당은 이미 용어 전쟁에서부터 반일좌파 빨갱이들에 졌고, 전략도 지적했듯이, 후쿠시마 처리수는 서울의 마시는 수돗물 아리수보다도 안전하다. 여기에 대해서는 安 대표님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조갑제나 전략 같은 부류들도 안정권 대표님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견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가 이공계 출신, 엔지니어 출신 아닌가?

     

     한 마디만 내가 더 덧붙이자면, 물론 안정권 대표는 제도권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지만, 정 국힘에 인물이 없다면 안정권 대표가 직접 4년 뒤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나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안정권 대표는 1979년생으로, 2027년이 되면 만 48세가 되는데, 김재규-정승화-장태완-윤성민 군벌이 획책한 12.12 군사 반란을 전광석화의 속도로 진압하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 냈을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나이도 4년 뒤 안정권 대표님의 나이와 같은 만 48세였다. 박정희-전두환-트럼프-윤석열 대통령도 원래 제도권 정치에 관심이 없는 정치권 밖의 인물들이었고, 아무 내공도 없고 배운 거 쥐뿔도 없는 고졸 새끼였던 히틀러 역시 고작 말빨 하나만 가지고 불과 22개월 만에 정권을 잡는 데 성공했다. 내가 맨날 안정권 대통령, 안정권 대통령 거리고 다니는 게 결코 농담이 아니고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니라는 말이다. 안정권 대표는 마음만 먹으면 대통령도 할 수 있고, 한반도 자유복음통일, 아니 유라시아 대륙 통일, 아니 더 나아가서 세계 통일도 할 수 있는 인물이다.

     

     내가 볼 때 오세훈은 깜냥이 아닌 것 같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차기 대권 주자로 한동훈이나 안정권 같은 인물을 키워야 할 것이다. 한동훈 역시 오세훈이나 홍준표보다야 훨 낫고 지금 제도권 정치인들 중에서 제일 나으며 나름대로 제도권 안에서 빨갱이들과 잘 싸워 주고 있기는 하지만 뭔가 2% 부족하고 무엇보다 조작-날조 수사로 죄 없는 두 전직 대통령들과 그 두 분을 따르던 200여 명의 보수 인사들을 줄줄이 사탕처럼 엮어 감옥에 보내고 그 중 5명을 죽음으로 내몬 원죄가 있는 인물이고,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21대 대통령만이 유일한 해답이고 우리의 영원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닥치고 여윽시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국가 영웅 안정권 21대 대통령 가즈아~!

     

    2023.06.25.

    노사랑빛나리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